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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내 허가
식약처에서 허가받아서 환자들에게 사용되고있습니다.
2. 미국에서 문제발생
미국에서의 허가를 위해서 실험중에 식약처 허가시의 세포와
실제로 들어있는 세포가 다름, 종양세포성격이라 그 파장이 큼
3. 2년전에 알았는데 은폐의혹
2년전 국내허가될 시기에 이미 자체적으로 조사했을때
세포가 다름을 알고있었는데 보고누락으로 모른다고했음.
상당한 고의 누락 은폐 의혹
4. 주가폭락과 코오롱티슈진 문제
코오롱생명과학의 매출 5% 인보사
코오롱티슈진은 오직 인보사만
5. 미국에선 그냥 강행
미국에서는 실제로 들어있는 세로포 실험을 지속한다고했는데
상황이 좋아지지않는다면 코오롱티슈진은 바이바이
투자의 결과는 투자자들의 몫이라고 하지만 뭔가 검은 커넥션이 있을지도 모르기에
그부분을 모르고 투자한 사람들은 정말 안타깝습니다.
의심가는 부분중의 하나는 역시나 잘 안알아보고 인보사를 허가한 식약처 - 약심위라고 하네요.
1차심사때 부정적이였다가 위원이 바뀐 2차심사에서 허가가 떨어졌다고합니다.
코오롱측과 약심위사이의 유착이나 커넥션이 심각히 의심되는 현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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