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피부를 책임져주는 더블블루 스팅

세수하고 많이 땡기는편인데 건성인가봅니다

물을 자주마셔주는 편이 좋다고하는데 암튼.

스킨과 로션을 따로 바르는 것을 좋아하는데

바쁠때에는 내키는 것을 하나만 발라주죠

남은 양으로 미루어볼때 저는 로션을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소개합니다, 오늘의 주인공 좌 로션과 우 스킨입니다

향은 남자의 향이 나며 바다향?같은 느낌인데

약간 뭔가 알콜릭한 스멜이 나는것은 무엇인가요

기분이 바를때는 그냥 그런데 말이죠 바르고 난뒤에

잔향의 느낌이 좋습니다. 그래서 자주바르는데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이기도 한 것 같아요

마치 블루블루할 것 같은데 손에 바르면

하얀색입니다. 병의 색상의 블루색상이지요

리프레쉬 릴렉싱 에멀젼이라고 쓰여져있습니다

요녀석은 리프레쉬 컨트롤 타워입니다

일명 스킨이죠, 역시나 파란색 색상으로 보이는데요

바르면 투명색상입니다. 위에서 서술했다시피 첫향은 진한데

잔향은 향기가 괜찮은 것 같아요 향수급의 향은 아니지만

적당히 남겨서 적당히 향을 뿌려줍니다

스킨의 스펙입니다 엔프라니에서 제작했으며

메이드인 코리아입니다 용량은 140ml입니다

이번에는 에멀전 스펙입니다 120ml용량이며

스킨보다는 20ml가 적네요, 그래서 더 많이 사용한 것처럼 보였나봅니다

유리로 되어있으며 보관에 신경을 써야합니다 책상같은곳에서

낙하사고라도 발생시 산산조각날 수 있지요

여러분도 피부를 보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