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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케이스란것을 하나 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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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나온 라이언캐릭터... 정말 귀욤귀욤한데요

그래서 하나를 질렀습니다. 귀여워서그런지 가격대도

상당했었던것 같아요 15,000원인가요... 바로 아래의 모델이에요

중절모를 착용한 라이언인데 신사같은 느낌인데 옷을 안입고 있다능...



귀요미 라이언이 손을 흔들고 있는데요

레드컬러와 블랙컬러의 조합입니다

시카고불스의 색상이지요, 과거에 마이클조던이

두가지를 살려놨다고하는데요 바로 nba와 나이키죠.

나이키중에서 조던이 지분을 30%는 차지하는 것 같아요

은퇴한지 10년도 더 지났겠지만 에어조던시리즈는 계속나오는 것 같아요

그리고 시카고불스 조던은 nba를 안좋아하시는 분들도 알 정도의 인기이니

정말 슈퍼스타가 맞습니다. 지금 nba선수들도 조던에게 감사해야합니다

덕분에 인기가 높아졌기에 더 높은 연봉을 받을 수가 있었지요.

요즘은 nba를 하나도 안보는데... 최근들어서 누가 잘하지요?

아직도 르브론이 최고인가요... 모르겠네요



빼꼼하게 고개를 내밀고 있습니다 귀엽죠

두손을 모으고 고개를 내밀고 있습니다

최고의 장점이자 최악의 단점?입니다.

왜 단점이냐... 케이스를 장착하고 통화를 하고자하면

저 라이언이 귓속으로 속삭이는 위치로 배치됩니다

그래서 귀를 조금씩 건드리기에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어요

귀여운건 알겠지만... 불편함을 감수해야하나요ㅎ



전신이 제작되어있습니다

다시보니까 매달려있는거네요

근육이 상당히 많이 붙을 것 같습니다

턱걸이 운동만으로 몸만드는 유튜브 동영상들을 봤는데

정말 대단하더군요, 저는 지금 몸무게가 불어나서

턱걸이를 하기가 상당히 힘들어요...ㅠ,.ㅠ ㅎㄷㄷ

방금 후덜덜을 쳤는데 ㄷ을 두번 입력하니 바로 ㄸ로 나오네요?

그래서 ㅎㄸ이렇게 입력이 됩니다. 설정에서 변경되려나...

아니면 호덜덜 이렇게 풀로 다 쳐줘야하나 모르겠네요

어느순간부터 이렇게 입력이 되고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노트북을

사용하는데, 아무래도 노트북 키보드는 컴퓨터의 정식 키보드보다는

키감이 좋기가 쉽지가 않죠, 갖고싶은것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내츄럴키보드인데

가격대가 거의 100,000원이 넘어가더군요, 할인할때한번 노려봐야겠어요

그래봐야 노트북가방에는 안들어가기에 구입하기가 쉽지가 않죠

양손으로 완전 분리된 키보드는 없을까요? 무릅위에 손을 올려놓고

작동가능한 키보드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나중에 혹시나 구입가능하다면 내츄럴키보드 하나 장만하고 싶습니다

장만하게 된다면 꼭 리뷰하겠습니다



짜잔~ 요렇게 카드도 한장 들어가는데요

두장도 들어간다고하늗네 두장을 넣게되면 조금 버겁긴합니다

신분증이라든지 필요한 카드 하나만 넣고 다니시면 될 것 같아요

위로 슬라이딩하면 카드를 한장 넣어줄 수 있는데요

최근들어서 삼성페이니 화웨이엘지페이니 등등 전자결제시스템들이

많이 나와서 카드를 사용하시는 비중이 많이 줄어들었을거에요

암튼 유틸성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보호야 떨어뜨려도 괜찮을 것 같고...

예전에는 플랫형태라 전부 보호가 쉬웠었던것 같은데 요즘엔 엣지가 너무많아서

살짝 동글동글 솟아 올랐습니다. 그래서 재수없게 떨어지면 흠집이 생기고

더나아가서 금이 가버리게되지요;; 요즘 액정값도 정말 엄청난데

그렇기때문에 조금이라도 더욱 케이스를 씌우고 다녀야할 것 같아요

보험이 있으면 5~6만원일텐데 없다면

20만원을 상회하더군요;; 최근나온 갤s10의 경우 20만원을 그냥 뛰어넘어서

30만원까지도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더욱 디스플레이가 기술집약적이기에

카메라에 구멍이 뚫린 형태라 그럴 것 같아요.

나중에 폰의 절반가격이 액정가격이 될 것 같기도...

이미 전체화면이 액정인 모델들도 나오고있고

버튼들을 모두 없애버리고 터치식 버튼을 채택하는 스맛폰도 나온다고하니

기술의 진화가 정말 대단해요~ 요즘 그 대단해요~라고 말했었던

개그우먼은 어디갔는지 안보이네요, 보통 여섯시내고향같은곳에서 나올텐데

개그콘서트는 정말 갈갈이 삼형제때부터 마빡이 나올때부터 많이 봤었는데

최근들어 거의 안보고 있습니다. pd가 좀 못하는것 같아요

개그는 그냥 쉽게 웃겨주면 되는건데 너무 의미를 두려는 것 같은....

이미 세상만사가 너무 컴플리케이트해지고 있는데 복잡한 개그까지

티비에서 보고싶은분들이 많지는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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