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xe 출시일은 9월에 공개니까 10월에서 12월을 봅니다

많은 아이폰유저분들이 아이폰se2를 기다리고 계시는데요, 이름이 변경되서 아마도 아이폰xe로 나올것 같다고 해외 it매체에서 기사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화면은 4.8인치이며 화면디스플레이는 노치형이 들어갈 것 같다고하네요. 기존에 se모델의 경우 보급형이다보니 여러가지 성능이나 스펙이 기대이하였는데 a9 ap칩은 좀 너무한것 아니냐...하시는 분들도 계셨죠. 이번에는 노치형이 들어가면서 페이스id가 탑재될것 같다고해서 최소한 a11이상이 들어갈것 같다고해서, 그렇게 고사양을 원하지 않는분들에게도 성능면에서 만족감을 느끼게 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카메라의 경우 의견들이 분분한데요, 싱글렌즈가 들어간다는분도 계시고 듀얼로 들어간다는 분들도 계시는데, 진짜인지 가짜인지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판형이 공개가 되었는데 xe로 보이는 모델에 카메라가 3개가 보입니다. 가장 작은모델을 주목하시면 될 것 같은데요. xe와 11모델, 그리고 11맥스모델이 아닐까한다고하는데 뭔가 의심스러운 부분은 보급형포지션인 xe모델에 트리플렌즈인데 11모델에 듀얼을 준다? 그렇기 때문에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드는 사진입니다.

아이폰x나 xs등 크기가 나쁘지 않고 한손에 조작이 가능하지만 만약에 4.8인치로 화면이 나오게된다면 미니멀한 디자인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인기를 많이 얻을 것 같습니다. 비슷한 케이스로 갤럭시s10e모델이 은근 인기를 얻었던 이유중의 하나는 한손에 잡히는 그립감때문일수도 있습니다. 아이폰xe 출시일과 더불어 가장 관심많은 부분은 가격대인데요, 위의 판형대로 나오게 된다면 무려 트리플렌즈이기 때문에 가격대가 상당히 나올것 같기도합니다. 700~800달러를 많이 예상하신다고하더라구요. 국내에 들어오게 된다면 최소 80~90만원대가 될 것 같기도합니다. 스펙을 높이고 가격을 낮춰주는 아이폰은 그간 애플의 행보를 봤을때 기대가 안되는데, 이게 또 기대를 하게 만드는 능력이 애플이지 않을까 싶어요. 저는 다른건 다 좋은데 국내에서 상당한 수익을 뽑아가는데 비해서 AS가 너무나도 막장운영이 아닌지 마음에 안듭니다. AS센터를 많이 운영해줘서 아이폰을 구입하는 소비자들에게 지원을 많이 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삼성as센터만큼은 바라지도 않습니다. 지금 서비스센터라고 하는곳을 가보면 뭔가 이상한 구석진곳을 찾아가야하는데 찾아가도 수십명이 대기하는 모습을 목격할 수가 있죠. 암튼 좀더 열일해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