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오빠랑 함께 목욕하는 97년생의 아이돌 여자연예인

 아빠와 오빠와 함께 목욕하는영상을 무려 본인이 공개했다고합니다. 

키타미 나오미라는 연예인인데요

우리나라가 아닌 이웃나라인 일본의 이야기입니다.

일본의 스피치즈라는 아이돌로 활동중이라고하는데 어렸을때부터

가족과 함께 목욕을 했었기에 지금까지도 계속 그렇게한다고합니다.

들은이야기로는 혼욕이 일본의 문화중하나라고 하는데

국내에서는 상상하지 못할일이죠, 딸아이가 아기라면모를까

국내에서는 아이의 키가 1m가량만 되어도 남탕과 여탕 출입을 엄격하게 제한합니다.

그녀는 아빠가 충격을 받을수도 있을것 같아서 주변의 걱정을 이야기하지 않고

지금까지 계속 혼욕을 해오고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한달에 한번 집으로 찾아가서 가족들과 함께 목욕을 하면서

다른사람에게는 하지못했던 말들을 하면서 대화를 나눈다고하는데요

그녀의 입장에서는 이상할게 없어보이기도합니다만 함께 방송에 출연한 사람들은

부정적인 입장도 있는반면에 굳이 다른사람들의 눈치를 볼 필요는 없을것

같다라고 하는사람도 있는등 개방적인 문화를 보여주고있습니다.

제생각에 국내에서는 불가능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