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예상]k5 풀체인지 출시일은 12월 파워트레인 공개

기사를 보시면 k5 신형모델을 출시한다고합니다. 자세히 보시면

k5 풀체인지 출시일은 12월이라고 하는데요, 24일 양재동 본사에서

기업설명회를 열면서 3세대 k5 출시를 예정했다고합니다.

비교적 최근에 찍힌 k5 풀체인지 스파이샷인데요

워낙에 위장막이 두꺼워서 루프라인말고 거의 알아보기가 어렵습니다.

출시일이 다가오면서 조금더 자세히 공개되는 편인데

신형k5의 경우는 아직 이렇다할만한 스파이샷이 제대로 공개가 안되네요.

크기

이전세대의 쏘나타와 휠베이스가 같았는데요 

이번에 신형k5도 쏘나타dn8의 변화에서 많은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dn8대비해서 현행k5의 경우

전장이 45mm

휠베이스가 35mm

짧으며

전고는 오히려 20mm가 큽니다.

최근나오는 신형모델들의 추세가 전고가 낮아지는 추세이지요.

2열 헤드룸이 조금씩 좁아질 것 같습니다.

쏘나타급으로 커질것으로 예상되기에 신형k5는 차체가 지금보다 많이 커질 것 같습니다.

파워트레인

기사에 공개된 파워트레인은 총 다섯가지입니다.

2.0 가솔린

1.6 터보

하이브리드

lpi

포함해서 다섯가지라고했는데

여기없는 트림은 아마도 1.7디젤이 아닐까합니다.

신형쏘나타의 경우 시간차를 두고 1.6 터보가 센슈어스라는 모델명으로 출시되었는데

이번에 신형k5에서는 동시에 출시될지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신형 k5 터보의 경우 센슈어스처럼 디자인을 다르게할지 여부가 관심사입니다.

출처 - k5멤버스

공개되는 스파이샷들을 보시면

너무 꽁꽁싸메놔서? 알아보기가 어렵습니다.

헤드램프와 하단범퍼부분이 보입니다.

하단의 범퍼는 18년형모델과 조금 비슷해보이기도하네요.

바로 이모델의 하단범퍼부분과 말이죠. 에어덕트의 위치가 비슷해보입니다.

k5는 아무래도 쏘나타보다는 덜 파격적으로 디자인이 변경되어왔습니다.

뒷부분의 디자인도 전세대와 크게 차이가 없어 보이죠

반면에 쏘나타는 신형모델이 나올때마다 큰폭의 변화를 보여주었습니다.

리어디자인도 상당히 파격적이였죠.

쏘나타의 경우 1.6터보모델이 센슈어스라고 따로 출시되었는데(나중에)

k5의 경우 동시에 출시할지, 아니면 따로 출시될지는 미정입니다.

위의 그랜저ig 페이스리프트의 이슈에 뒤쳐져서?

화제성이 덜하지만, 검색어결과를 찾아보면

꼭 그렇지만도 않습니다. 상당히 많은 분들이

k5 풀체인지를 검색하고 계시네요.

그랜저, 아우디a6, 그리고 기아의 k5등 신형모델들이

동시에 출격한다는 기사입니다.

출처 - dami님의 블로그

위의사진은 k5 풀체인지 예상도 사진인데요

데이라이트부분이 파격적으로 나올 가능성도 높아보이네요.

c필러쪽 라인도 뭔가 예사롭지는 않습니다.

보고싶어하는 자동차 이슈들을 모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