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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청와대 대변인 역대세번째 최연소 여성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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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대변인에 임명된 고민정씨입니다.

미모까지 겸비한 인재입니다.


신임 청와대 대변인에 고민정 씨가 내정되었습니다.

이에 문대통령은 자신있고 당당하라고 전했다고하는데요

임명을 받은후에 인사하러 온 고민정 대변인에게 이렇게

이야기를 했다고 직접 고민정 씨가 첫 브리핑을 통해서

이렇게 알게 되었습니다.

문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의 생각을 누구보다도 더 잘 아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이야기하면서 왜 고민정 씨를 임명했는지 설명했죠.

전 대변인들이 불명예스럽게 사퇴한것에 대해서 부담감을 느끼며

대변인이 되지 않도록 이렇게 격려차 이야기를 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민정씨는 대통령의 국정철학과 성과를 소상하게 전달하여 국민들이

공감을하고 피부로도 체감할 수 있게 꼼꼼히 챙길 수 있는 대변인이 될것이다라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가 되는 부분이네요.


tv아나운서로 많인 프로그램을 진행하시곤 했었죠.


이미 고민정씨는 제1라디오인 오태훈의 시사본부에 직접 출연하여

첫 소감을 이야기했는데요, 상선약수라는 사자성어를 특히나 좋아한다고합니다.

상선약수라는 뜻은 착한것자체는 물과 같다는 뜻이라고

절대선과도 같은 의미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국민을 생각하고 논쟁보다는 대변인답게 이해와 설득의 포지션으로 임하겠다고

어나운스했습니다.


결혼사진입니다. 잘생긴 남편과 결혼을 하셨어요.


가족들에게는 아직 전화를 하지 못했다고하지만

지금쯤이면 가족들과 오손도손 이야기를 주고받을 것 같네요.

일정이 많아서 엄청 바빴다고하는데 순방성과를 설명하러

라디오 인터뷰를 했습니다. 일정이 빡빡하기에 생각을 정리할 시간도 없다고합니다.

스타일을 규정하지 않고, 규정되어지는것으로 기자여러분의 판단에 맡기겠다는

다소 겸손한 자세도 보여주고있습니다. 첫걸음인만큼 소통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해주면 좋겠네요.


예전에 슈퍼주니어의 동해씨와 이특씨와도 사진을 찍었었네요.

다방면에서 활약을 했었습니다.


이명박 정부시절에 김은혜 제2대변인이 만 37세 임명되었고

김희정 대변인이 만 39세에 임명된것과 비교해보자면

역대 세번째 최연소 여성 대변인이 되었다고합니다.

최연소라고는 하나 어린 나이가 아니기에 책임감을 느끼고

자신이 맡은 미션을 성실히 수행하셨음 좋겠네요.


청순하고 지적인 이미지가 매력적이시네요.




여러 프로그램의 엠씨를 맡아서 부드러운 진행을 보여주었는데

이때의 경험들이 대변인 역할을 하기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79년생으로 한국나이로 41살이며 만 39세입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역대 세번째 최연소 여성 대변인입니다.

17년에는 대통령비서실 부대변인이였으며

19년에는 대통령비서실 대변인을 역임하고 있으며 현재 진행형입니다.


경희대학교 중어중문학 학사를 나왔으며

그다음 양꼬치 맥주로도 유명하죠 칭다오대학교를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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