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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나이 최강멀티플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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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첫줄부터 한줄요약 들어갑니다. 엄정화 나이는 우리나라나이로 69년생으로 현재 51세입니다. 쉰이 넘었는데도 불구하고 항상 열정적으로 활동하는 대한민국의 가수이자 배우죠. 가수로도 큰 성공을하고 거기에다가 배우로도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그래서 멀티플레이어라는 단어가 가장 잘어울리는 디바이기도합니다. 동생도 엄태웅으로 뛰어난 연기로 인지도가 높으며 거기에다가 1박2일과 슈퍼맨이돌아왔다등을 통해 예능도 종횡무진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남매의 능력이 상당히 뛰어남을 인정받았습니다. 엄정화의 경우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92년에 mbc 합창단에서 활동했었는데, 이때 한 감독의 눈에 들어와 영화 결혼이야기로 데뷔하였으며  93년에는 바람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한다의 ost였던 눈동자로 가수에 데뷔합니다. 데뷔했을때부터 이미 배우와 가수 모두 입문한셈이 된거죠. 그녀의 나이가 24살때와 25살때였습니다. 시작이 조금 늦었다고 생각되나 지금처럼 10대에 데뷔하는 분위기도 아니였고 20대 중반은 그렇게 늦은나이라고 보이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의 여성 아이돌이나 가수, 배우들에게 롤모델이 누구냐고 물어본다면 가장 많이 꼽는 선배이기도하는데요, 이효리와 더불어 투톱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만큼 여성솔로로 이렇게 큰 인기와 성과를 거둔 연예인이 상당히 드물었기 때문에 그녀가 이룩한 성과가 정말 대단하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성품이 좋은건지 생활이 깨끗한건지 이렇다할 스캔들까지 없어서 자기관리에 최선을 다한다는 평가도 받고있습니다. 가수로는 발라드와 댄스등 다양한 장르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배우활동만 하면서 가수활동은 잠정중단된줄 알았으나 16년에 정규 10집을 발표하면서 가수활동을 또 활발하게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배우로서의 성과를 이야기하자면 현재 최고 흥행의 여배우 4위에 올랐습니다. 총 관객수는 3000만명을 넘겼다고하니 얼마나 빼어난 이력인줄 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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