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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곧 나오는 어벤져스 엔드게임 개봉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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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에벤져스 1편이 가장 재미가있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그이후로 가면서 좀더 우울해지면서 많이 죽고 그래서 안타깝습니다.

많은분들이 기다렸던 어벤져스 엔드게임 개봉일은 4월 24일입니다.

12일남았는데요 다다음주면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아마도 당연히 타노스와의 일전을 풀어낸 영화가 될 것 같습니다.

너무나도 강한 타노스를 과연 누가 이길 수 있을까요,

너무 파워밸런스를 붕괴시켜놨는데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나갈지도 기대됩니다.



타노스가 손가락튕기기를 하니까 

닉퓨리마저 어머니...하면서 가루가 되어버렸죠.

스파이더맨도 갤럭시팀의 웃긴 친구도 날라가버렸습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와닿지가 않았는데 리얼리티를 살리기 위해서

캡틴아메리카나 아이언맨이 사라졌음 어땠을까합니다.

정작 가장 중요한 캐릭터는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감독은 안소리 루소와 조 루소네요, 형제인것 같습니다.

마치 매트릭스의 워쇼스키 형제, 아니 이제는 자매죠.

그것과 비슷한 것 같은데, 상당히 멋지고 역동성있는 장면들을

매장면마다 낳아놓고 있죠.

특히나 아이언맨이 나올때가 가장 스타일리쉬한 것 같습니다.

매트릭스에서 형제였다가 남매가 되었었고

그이후에 자매가 되었는데 정말로 대단한 형제 아닌 자매였던 것 같습니다.



첫번째 인물로 리스트에 올리는 인물이

바로 아이언맨인데요, 바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입니다.

토니 스타크 역을 맡고있고, 빠져서는 안되는 그러한 캐릭터이지요.

만약 전의 인피니티워에서 아이언맨이 사라졌다면

흥행에 상당히 애를 먹을 것 같기도합니다.

논외로, 타노스에게 사라졌던 캐릭터들은 출연료도 못받아서

너무 안타까운것 같습니다. 엄청난 출연료가 걸렸을텐데 말이죠.

저같아도 사이드킥이라고해도 한편더 꼽사리 껴서 들어가보고 싶었긴 합니다.



대망의 줄거리입니다. 

타노스의 손가락 튕기기에 의해서 절반이 죽었는데

어벤져스가 그 최후의 희망이라고합니다.

쿠키영상을 보시면 앤트맨이 마지막에 나오는데

분자, 원자단위로 작아지게된다면 원자는 될수가 없군요

구조상 한가지이기 때문에, 적절한 리얼리티를 따지려면 분자가되어야하네요

분자단위로 들어가면 시간을 되돌릴 수 있어서

타노스가 힘을 얻기 전으로 들어가 싸울수 있다고하는데

타노스가 파워스톤 하나를 갖고있을때 헐크를 때려눞힐정도의 전투력을 보여주는데

과연 이 괴물같은 악당을 어떻게 처치할지가 매우 궁금합니다.

마지막 시리즈가 될 것 같기도한데요, 그만큼 많은 분들이 보실 것 같습니다.

마블영화들이 정말로 많은데, 이제는 단독 영화라고 해도 카메오가 꼭 들어가기에

거기서 거기인것 같습니다. 토르에서도 다른애들 많이 나오고

블랙팬서에서도 다른애들이 나오더라구요, 앤드맨에서도 날개맨이 나오는등

다양한 영웅들이 혼재되어 나오기에 하나의 커다란 시즌제 드라마같기도합니다.


3D영화로 나올수도 있을것 같은데

그렇게되면 또 한번 보고 싶기도합니다.

어벤져스와는 다른의미로 가장 기대되는 영화는 아바타시리즈인데요

2020년에 나온다고하니까 내년이면 볼 수 있겠네요

상당히 기대되는 시리즈이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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